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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청주시티, K3리그 챔피언 놓고 정면 대결

지난 7월 포천 시민축구단과 청주시티 FC의 경기 장면 (대한축구협회=연합뉴스)
지난 7월 포천 시민축구단과 청주시티 FC의 경기 장면 (대한축구협회=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전통의 강호 포천 시민축구단과 신흥 강호 청주시티 FC가 K리그 4부리그 격인 K3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6일 청주 흥덕축구공원에서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치른 뒤 1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을 연다.

포천은 리그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포천은 이제까지 4차례 우승을 차지한 K3리그 최강팀이다.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으며, 플레이오프 기간 베트남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챔피언 결정전을 꼼꼼하게 준비했다.

청주시티 FC는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양주 시민축구단과 전주 시민축구단을 누르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많은 경기를 치른 탓에 체력적으로 불리하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2007년 출범한 K3리그는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았다. 올 시즌엔 20개 팀이 참가했다. K3리그는 내년 시즌부터 상·하위 리그로 분리돼 승강제를 실시한다.

K3리그는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내셔널리그에 이은 4번째 상위리그다. 순수 국내 아마추어 축구리그 중 전국 규모의 최상위 리그라 할 수 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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