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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노승열 뒷걸음…팸플링 단독 선두

송고시간2016-11-05 10:05

2라운드도 일몰로 경기 중단…강성훈 컷 탈락 위기


2라운드도 일몰로 경기 중단…강성훈 컷 탈락 위기

 노승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노승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둘째 날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하는 바람에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26위로 떨어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12번홀(파4)에서 한 타를 잃은 뒤 13번홀(파5)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후 보기 3개를 더 적어냈고, 7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한 타씩을 줄여 중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1라운드에서 60타의 불꽃타를 휘두른 로드 팸플링(호주)은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여 단독 선두(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를 지켰다.

그 뒤를 브룩스 켑카(미국)가 1타 뒤진 2위(13언더파 129타)에서 추격했다.

2라운드도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이틀 연속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강성훈(29)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경기를 마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컷 기준이 3언더파 139타로 예상돼 3라운드 진출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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