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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논란' 투레, 결국 과르디올라에 공개 사과문

과르디올라 "투레 사과, 팀에 중요한 영향"
야야 투레[AP=연합뉴스]
야야 투레[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33)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머리를 숙였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4일(현지시간) 투레가 페이스북에 자신의 에이전트인 드미트리 셀루크의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투레는 "오해에서 비롯된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그 발언들은 실제 내 견해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9월 투레가 맨시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상황에서 나왔다. 투레의 에이전트 셀루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투레에게 굴욕감을 줬다고 비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선수 기용 판단에 대한 에이전트의 비판을 용납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이전트 발언에 대한 사과 없이는 투레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고, 실제 투레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투레는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한 것 외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을 직접 만나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투레의 사과에 대해 "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투레를 곧바로 기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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