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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한식 푸드트럭 등장…"한식 홍보하고 매출 증대 기대"

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위, 2011년 이후 5년 만에 푸드 트럭 운영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한식 푸드트럭이 5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위는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26번가와 파크애브뉴 네거리에 푸드 트럭을 설치하고 행인에게 순두부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1일에는 4번가에서, 2일과 3일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각각 한식 푸드 트럭을 운영했다.

뉴욕 시내에 푸드 트럭이 등장해 한식을 홍보하는 것은 2011년 이후 5년만이다.

이번 행사는 9일까지 장소를 바꿔가며 매일 다른 종류의 한식이 제공된다.

추진위는 미국인에게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는 한편 미국인들이 한식당을 찾아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한식 푸드 트럭을 찾는 사람은 5년 전보다 5배 이상 많아졌다고 추진위는 설명했다.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 이강원 회장은 "지난 5년간 뉴욕에서 한식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제 32번가의 코리아 타운을 찾지 않아도 다운타운이나 업타운에서도 한식을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한편 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위는 뉴저지 주에 있는 공립 학교를 순회하면서 한국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이 먹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5년만에 등장한 한식 푸드 트럭
5년만에 등장한 한식 푸드 트럭(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위는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26번가와 파크애브뉴 네 거리에 푸드 트럭을 설치하고 행인에게 순두부를 제공했다.[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위 제공]

su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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