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자카르타서 무슬림 단체 시위 격화…시위대 1명 사망

(자카르타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무슬림 강경파가 주도한 대규모 도심 시위가 격화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자카르타경찰은 4일 무슬림 단체 이슬람방어전선(FPI)이 자카르타 도심에서 벌인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연로한 시위대가 최루가스를 과도하게 들이마셔 사망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또 시위대 4명과 경찰 3명이 부상했다.

시위대는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일명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의 처벌을 요구하며 대통령궁으로 행진하며 돌과 병을 투척했다.

시위가 격화하자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쏘며 해산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상점과 경찰 차량이 부서졌다.

자카르타경찰의 아쉬 세티요노 대변인은 "현재는 상황이 완전히 통제됐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무슬림 시위 격화
인도네시아 무슬림 시위 격화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에서 무슬림 단체가 주도한 시위 현장에서 한 시위대가 불타는 차량 옆을 벗어나고 있다. [AP=연합뉴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1: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