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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도 시국선언 동참…"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문화예술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대중 음악인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열에 동참했다.

홍대 뮤지션 등이 주축이 된 음악인들은 최근 페이스북에 '음악인 시국선언'이라는 페이지를 열고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선언'을 공개했다.

음악인들은 시국선언문에서 "민주공화국은 박근혜 최순실 세력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박 대통령은 퇴진해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 및 부패 정치기업동맹을 모두 엄중히 처벌해 민주공화국 헌법 정신을 회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근혜 최순실 정부'라고 꼬집으며 현 정부에서 벌어진 모든 불의와 민주주의·민생 유린의 진실을 밝히고, 각종 문화행정 비리와 예술 표현의 자유 억압 사건의 책임자를 엄단하라고 요구했다.

음악인들은 오는 8일 서명을 담은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음악 퍼포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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