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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주둔 미군 교관 3명 요르단군 총격에 사망(종합)

(이스탄불·워싱턴=연합뉴스) 하채림 강영두 특파원 = 요르단 공군기지에서 4일(현지시간) 미군 교관 3명이 요르단군의 총격에 사망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 알자프르 공군기지 입구에서 미군 교관 3명을 태운 차량이 기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당해 숨졌다.

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요르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르단군 관계자는 이 차량이 기지 정문에서 멈추라는 명령에 불응해 요르단군이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차량에 탄 미군도 대응 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숨진 미군은 요르단군을 훈련하는 교관들로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2명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총격 과정에서 요르단군 1명도 부상했다고 전했다.

폭탄 투하하는 美전략폭격기 B-52
폭탄 투하하는 美전략폭격기 B-52미군의 전략폭격기 B-52가 지난해 9월 1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280km 떨어진 사우디아라비아 접경 지역에서 펼쳐진 다국적 합동군사훈련 '이거 라이언'에서 폭탄을 투하하는 모습. [암만 EPA=연합뉴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3: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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