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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에 고1 고세영·임은서양

송고시간2016-11-04 20:35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고세영·임은서(강원 애니고 1학년)양이 공동 출품한 청소년 부문(TV)의 '젠가와 투표의 공통점'을 선정, 시상했다.

'젠가와 투표의 공통점'은 보드게임인 젠가의 블록이 하나씩 빠져 전체가 무너지는 모습을 투표 기피로 인해 국가 공동체가 붕괴하는 것에 비유해 묘사함으로써 투표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이 광고제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총 2천559편이 출품된 광고제에서는 또 TV 및 인쇄 부문에 일반부, 대학생부, 청소년부 등으로 나눠 27편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곽성문 코바코 사장을 비롯해 방송·광고·학계 등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광고제 수상작과 국내외 우수 공익광고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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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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