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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中전시회서 호평… 75만달러 계약

7개 기업, 1천200만달러 상담… 중국시장 진출 발판 마련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2016에 참여한 세명바이오텍 직원이 따렌싱위안무역유한공사와 계약에 앞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TP)는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에 참가한 대구 기업이 75만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현지 바이어 호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중국 의료기기산업 메카인 선전에서 열렸다.

대구TP는 대류, 컴포트, 엔도비전, 코제, 올소테크, 명문덴탈, 세명바이오텍 7개 기업이 참가한 공동관을 구성해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326건, 1천235만달러 규모 상담을 하고 75만달러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

명문덴탈은 베이징에 있는 치과재료상사 '위가하'와 현장에서 40만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중국 시판 제품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붓으로 그려 미세표현을 할 수 있는 차별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의치착색제 등 제품과 함께 제품 사용 교육프로그램을 패키지로 팔아 계속 수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명바이오텍은 따렌싱위안무역유한공사와 15만달러어치 자외선 치료기 수출계약을 하고 공기업·대학병원과 납품을 논의하고 있다.

또 대류는 천강의료기기유한공사에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를 20만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했고, 올소테크는 바이어 3곳과 정형 임플란트 제품을 독점하기 판매하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

배선학 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세계 최대 의료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대구 기업 제품과 기술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참가기업이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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