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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의 희곡을 무료 낭독 공연으로 만나자

송고시간2016-11-04 18:22

극립극단, 5∼13일 '작가의 방 낭독극장' 개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국립극단은 5∼13일 서울 용산구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신진 극작가 6명의 신작 낭독 발표회인 '작가의 방 낭독극장'을 개최한다.

이번에 낭독 공연으로 선보이는 작품은 정소정의 '목소리', 윤미현의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 윤성호의 '누수공사', 이오진의 '남자는 다 애야', 김슬기의 '김치녀 레볼루션', 구자혜의 '침입'이다.

국립극단은 차세대 극작가를 양성하고 창작극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작가의 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극작가 6명은 매달 두 차례 모여 집필 중인 대본에 관해 토론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중견 작가 고연옥이 정기모임에 멘토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매 공연 후 고연옥의 사회로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전석이 무료다. 국립극단 홈페이지(http://www.ntck.or.kr)에서 1인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 1644-200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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