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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투워드 부산' 홍보 현수막 20여 개 감쪽같이 사라져

행사기획단 "정치적·이념적 행사와 무관"…경찰 수사 의뢰 검토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전몰용사의 희생과 넋을 기리며 1분간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과 관련한 현수막 수십 개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2016년 턴 투워드 부산 호국퍼레이드 행사기획단은 최근 부산시청에서 송상현 광장에 이르는 구간에 설치한 홍보 현수막 60여 개 중 20여 개가 사라졌다고 4일 밝혔다.

턴투워드부산 호국퍼레이드 현수막 [행사기획단 제공=연합뉴스]
턴투워드부산 호국퍼레이드 현수막 [행사기획단 제공=연합뉴스]

이 현수막은 턴 투워드 부산의 사전행사 성격으로 이달 5일에 예정된 호국퍼레이드 행사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최 측은 관할인 연제구와 부산진구의 협조를 얻고 현수막을 걸었다.

행사기획단 이근일 단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몰용사를 기리는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일 뿐 정치적·이념적 행사와는 상관이 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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