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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사경, 불량식품·무허가 화장품 제조·판매 적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식품 제조·가공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불량식품과 무허가 화장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등 6곳을 적발,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적발된 유형은 식육제품 성분함량 및 제조연월일 위조 각 1건, 유통기한 지난 들깻가루 제조 및 판매 각 1건, 무허가 화장품제조·판매 1건, 식품 유통기한 미표시 판매 1건이다.

특히 동구의 A업체는 유통기한이 82일이나 지난 들깻가루 280㎏을 가공해 떡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납품하려다가 적발돼 압류·폐기 조치했다.

대전 특사경, 불량식품·무허가 화장품 제조·판매 적발 - 1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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