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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가방에서 담배가 발견된다면…'SBS스페셜'

6일 '금연 전쟁! 내 아이를 부탁해'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SBS스페셜'은 6일 밤 11시10분 '금연 전쟁! 내 아이를 부탁해'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어느 날, 내 아이의 가방에서 담배가 발견된다면?'에서 출발해 청소년 흡연 실태를 고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제작진은 "26명의 흡연 청소년들을 만나 어른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은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고등학생 딸을 둔 최재호(가명)씨는 학교의 호출을 받았다. 금쪽같은 딸이 담배를 피우다 걸렸다는 것이다.

이번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인데, 딸아이는 이미 중학교 때부터 흡연했다고 한다.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놀란 재호씨는 급기야 딸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금연을 부탁한다.

학교 전교회장에 모범생이고 집에서는 착한 아들인 K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흡연을 했지만 학교 선생님은 물론 같은 반 친구까지 전혀 모르고 있다. 그가 담배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유는 학업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프로그램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청소년 흡연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며 "모든 부모는 자식을 믿지만 지나친 믿음은 때로 무관심과 같은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배우 안석환과 아이돌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가 아버지와 딸의 입장에서 청소년 흡연 이야기를 전한다.

내 아이의 가방에서 담배가 발견된다면…'SBS스페셜' - 1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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