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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오이 바이러스 피해 증가…"초기 발견 중요"

오이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오이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가을 시설 오이에 바이러스가 많이 증가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상주, 칠곡 등 오이 재배시설에서 수박모자이크, 주키니황화모자이크 바이러스 발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주로 진딧물이나 순치기 작업 등으로 전염된다.

감염되면 기형이 되거나 생육이 불량하고 얼룩이 생긴다. 상품성이 없고 수확량도 준다.

농업기술원은 진딧물 방제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의심되는 포기가 있으면 즉시 잎을 채취해 농업기술원이나 인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받을 것을 권한다.

이숙희 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아직 치료 약이 없어 바이러스에 걸린 식물을 제거해 전염을 억제하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다"며 "늦게 제거하면 밭 전체로 확산하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6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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