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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론볼 전용 경기장…7일 완공 기념 전국대회 개최

송고시간2016-11-05 08:11

대구에 론볼 전용 경기장 완공
대구에 론볼 전용 경기장 완공

(대구=연합뉴스) 대구시 건설본부가 지난달 말 대구스타디움 인근 대구체육공원에 완공한 론볼 전용 경기장. 2016.11.5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yij@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에 론볼(Lawn bowling) 전용 경기장이 들어섰다.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중장년층 인기를 끄는 론볼은 볼링과 컬링을 합친 형태의 스포츠다.

잔디 구장에서 공을 굴려 '잭'이라는 표적구에 근접하게 해 점수를 겨룬다. 다른 구기에 비해 정적이다.

우리나라에는 1988년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 등을 통해 동호회가 형성됐다가 대학에 특수체육 등 관련 학과가 생겨 일반인 동호회원이 늘고 있다.

대구시 건설본부가 8억원을 들여 지난달 말 대구스타디움 인근 대구체육공원에 전용 경기장을 완공했다.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정규 구장(8링크)을 갖췄다.

대구장애인론볼연맹은 경기장 완공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14개 시·도 선수가 참가하는 론볼대회를 연다.

김문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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