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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혼술남녀2' 원해…노그래 성공기 보여주고파"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tvN '혼술남녀'의 주연 배우 박하선(29)은 드라마가 지난달 25일 종영하기 전 제작진에게 먼저 연장을 제안했다.

후속작인 '막돼먹은 영애씨' 편성 등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술남녀'는 애초 계획대로 16회로 끝을 맺었다.

박하선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노그래'가 강사로서 성장하는 모습이 생각보다 많이 다뤄지지 않아 아쉬웠다"고 연장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노그래'는 서울 노량진의 공무원시험 학원 강사인 박하나(박하선 분)가 장그래(tvN 드라마 '미생'의 비정규직 사원)와 다를 바 없다며 남주인공 진정석(하석진)이 붙여준 이름이다.

박하선
박하선

박하선은 촬영 전 유명 국어강사인 이선재씨를 비롯한 노량진 강사들을 열심히 관찰했다. 이씨는 '혼술남녀'에도 2차례 특별 출연했다.

"이선재 선생님은 실제로 봐도 멋있더라고요. 학원 강사는 정말 치열하고, 절대 뒤처져서는 안 되는 직업이더라고요. 인터넷 강의도 보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강의 장면이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어요."

이번 드라마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박하선은 시즌2 제작을 원한다면서 "다음 시즌은 꼭 '노그래' 성공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하선은 학원 강사나 공무원으로 일하는 주변 친구들에게서도 많은 조언을 받았다면서 "친구들도 우리 드라마에 많이 공감하더라"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 노량진 학생들도 많이 만났는데 처음에는 다들 별 관심을 안 보여줬어요. 욕설하는 분도 있고 (경찰에) 신고한 분도 있었고요. 그러나 마지막에는 다들 호의적으로 대해줬어요. 수험생 모두가 멋진 미래를 맞을 수 있는 분들인데,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박하선 "'혼술남녀2' 원해…노그래 성공기 보여주고파" - 2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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