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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중이던 덤프트럭 내리막길 100m 굴러 '쾅'…2명 부상

송고시간2016-11-04 16:31

운전사 자리 비운 사이 사고 나…사이드브레이크 안 채운 듯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4일 오전 11시 8분께 청주시 청원구 수동 내리막 도로 정차해 있던 15t 덤프트럭이 운전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래로 굴러내렸다.

정차중이던 덤프트럭 내리막길 100m 굴러 '쾅'…2명 부상 - 1

트럭은 내리막 도로를 약 100m 굴러내려 작업 중이던 이사업체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사업체 사다리차 운전기사 A(44)씨와 직원 B(36)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덤프트럭 운전기사 C(57)씨는 경찰에서 "차를 세워놓고 잠시 사무실에 다녀온 사이 차가 내리막 도로로 내려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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