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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국가별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안동에 설치

송고시간2016-11-04 16:07

한국국학진흥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국학진흥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세계 첫 국가별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가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 들어선다.

한국국학진흥원은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KWoW KC:Korean Memory of the World Knowledge Center) 설립을 위해 오는 8일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교육연구 소위원회'와 협약식을 한다.

이 자리에는 IAC 교육연구 소위원회 의장인 로타르 요단(독일)을 비롯한 IAC 위원과 지역별 기록유산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세계기록유산 이해와 활용성을 높여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을 모든 인류가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식센터를 만든다.

주요 역할은 세계기록유산 관련 기초자료 수집, 일반인·연구자 접근을 보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록유산 보존·복원과 관련한 우수 사례 수집·공유, 세계기록유산·세계문화유산·무형문화유산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다.

유네스코는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설립을 계기로 지역별(대륙별) 지식센터와 국가별 지식센터를 늘여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국학진흥원인 지식센터 설치를 계기로 '기록자료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공적 영역에서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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