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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운동본부, '아름다운 언어' 사용 국회의원 31명 선정

송고시간2016-11-04 15:14


선플운동본부, '아름다운 언어' 사용 국회의원 31명 선정

선플운동본부 중고생300명과 거리 캠페인
선플운동본부 중고생300명과 거리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1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번화가에서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와 중·고생 300여명이 임재윤군을 위한 음악회에 앞서 선플 달기 운동을 펼치며 신촌 번화가를 행진하고 있다. 2016.10.15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제4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자로 31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고교생과 대학생 134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 기자단'이 20대 국회 개회부터 지난달까지의 국회 회의록을 모니터링해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의원을 선발했다.

수상자에는 새누리당 김도읍·박성중·심재철·이철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박주민·이철희·표창원 의원,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5시 30분 국회 본관 3층 귀빈 식당에서 열리며, 모니터링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은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는 선플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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