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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골목의 숨은 매력 엿본다…11일 부산골목길축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부산 원도심 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골목 일원에서 오는 11일 부산골목길 축제를 연다.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 골목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 골목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서구 벽화마을 골목, 영도구 흰여울 마을 골목, 동구 이바구길 골목 등지에서 동시다발 진행된다.

책방골목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아트페어 축제, 벽화마을 골목에서는 벽화 갤러리 전시와 트리축제, 이바구길 골목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벼룩시장 등의 행사가, 흰여울 마을 골목에서는 입주작가 작품전과 주민문화예술체험, 아트마켓 등이 열린다.

시민들은 부산관광공사가 만든 원도심 투어 지도를 보고 지역 명소와 맛집을 찾아 인증 도장을 찍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골목 곳곳에 시민과 지역 작가, 대학생이 직접 꾸민 이색 포토존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들이 벌이는 버스킹 공연, 벼룩시장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4개 구의 골목에서 동시에 축제를 여는 네트워크형 행사로 원도심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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