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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달려요"…전주 신도시에 '자전거 전용도로' 만든다

송고시간2016-11-04 14:38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에코시티와 효천지구, 만성지구 등 신도시개발지구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기로 했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등을 위해 보도와 분리해 개설된다.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전주시 신도시개발지구에 개설 예정인 도로는 효천지구 8.29㎞, 만성지구 20.45㎞, 에코시티 22.34㎞인데, 이 가운데 자전거도로는 각각 5.1㎞, 8.24㎞, 10.19㎞가 건설된다.

아울러 시는 생활 속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기존 자연생태박물관과 덕진 하천관리소 등 2곳에서 덕진공원과 종합경기장, 전주역을 포함한 5곳으로 늘렸다.

공공자전거대여소는 통학과 통근, 장보기 등 생활형 시티바이크에 대한 시민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환경오염과 에너지절약, 교통체증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완전히 분리된 전용도로가 건설되면 시민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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