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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로 확충

송고시간2016-11-04 15:21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화성시는 2019년까지 민간투자를 끌어들여 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민간투자로 지어질 하수처리 시설은 하루 2만4천㎥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매송, 남양, 봉담)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7개소(930㎥/일) 및 오수관로 119.5㎞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화성환경주식회사와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채인석 화성시장과 화성환경주식회사를 대표해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는 하수도시설 확충으로 신규 택지 개발에 따른 추가 하수 발생 및 기존 하수처리장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하수처리 혜택 지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해 상부에는 주민을 위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4일 "환경 친화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해 수질 보존 및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과했다.

화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로 확충
화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로 확충

화성시는 2019년까지 민간투자를 끌어들여 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화성시]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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