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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 논란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내정 철회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은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4일 사퇴했다.

도 관계자는 "장경순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사회에서 내정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이사 내정자가 현직 새누리당 안양시만안구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관계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도자재단 노동조합은 남경필 지사의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해왔다.

장 대표이사 내정자 문제로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3일 이틀간 파행하기도 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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