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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드록의 아이콘' 본 조비, 정규 14집 발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미국의 하드록 밴드 본 조비가 정규 14집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This House Is Not For Sale)을 발매했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4일 밝혔다.

1983년 데뷔한 본 조비는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과 '리빙 온 어 프레이어'(Livin' On A Pray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전 세계적으로 1억3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들의 최근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14년 원년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가 밴드를 떠나는 등 위기와 갈등을 겪었다.

이번 앨범에서 본 조비는 30여 년의 음악 생활을 돌이켜보고 특히 지난 3년간 겪은 불안정하고 힘든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명과 동명의 첫 번째 수록곡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은 강렬한 록 사운드에 그룹의 존재 이유를 의미심장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밴드의 프런트 맨 존 본 조비는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에 대해 "나의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이며 내가 지난 3년간 겪었던 상황들에 대한 음악"이라고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밝혔다.

또 이번 앨범은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본 조비의 음악적 열정이 담긴 작품이다. 본 조비는 수록곡 대부분을 첫 앨범 '본 조비'(Bon Jovi)를 녹음했던 미국 뉴욕의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이번 앨범의 스탠더드 버전에는 총 12곡, 디럭스 버전에는 총 17곡이 수록됐다.

kihun@yna.co.kr

록밴드 본 조비.
록밴드 본 조비.[유니버설뮤직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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