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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충북·강원 손잡고 중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

3천780억원 들여 37개 사업 추진
백두대간 관광 열차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백두대간 관광 열차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충북도, 강원도가 함께 광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내륙권이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3개 도 16개 시·군이 2020년까지 국비 등 3천780억 원을 들여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경, 예천, 영주, 상주 경북 4개 시·군과 충북 6개 시·군, 강원 6개 시·군이 참여한다.

경북에서는 녹색 관광정거장, 백두대간 곤충놀이 나라, 휴양체험단지, 하늘 자락 공원 등을 만든다.

영주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연결하는 생태문화탐방로와 자전거기념공원, 녹색에너지 쉼터, 백두대간 쉼터, 선비 쉼터 등을 조성하는 녹색 관광정거장 사업을 한다.

일부 사업은 완료했고 백두대간과 선비 쉼터지구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문경 진안리 일원에는 체험관, 전시관, 주제 빌리지, 조각공원, 산책로 등을 갖춘 머무르는 휴양촌을 짓는다.

예천 곤충생태원에는 곤충놀이 나라 전시시설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일원에는 속리산 문장대 건강충전센터, 향토음식거리, 홍보갤러리 등을 갖춘 휴양체험단지를 만든다.

실시설계를 끝내고 기반공사를 하고 있다.

충북권에는 탄금호 명품 관광거점, 천지인 삼태극 풍수 휴양촌, 청풍 녹색감성 관광단지, 의림지 이야기 공원, 소백산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삼년산성 대장간 주막 등을 조성한다.

강원권에는 녹색충전지대, 지리생태원, 녹색치유·레포츠단지, 동강 에코 모험 포레스트 등을 만든다.

김진현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백두대간 공통성을 활용해 중부내륙권을 관광지구로 만든다"며 "청정자연과 문화환경을 활용해 개발과 운영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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