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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부 해상서 선박사고 잇따라…선원 1명 사망(종합)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서남부 해상에서 밤사이 선박 간 충돌, 좌초 등 3건의 선박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일부 선체가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4일 오전 3시 13분께 전남 신안군 비금도 북서쪽 11㎞ 해상에서 부산선적의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S호(977t)가 조업을 준비 중이던 목포선적 자망어선 A(9.77t)호의 중앙 옆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정모(68)씨가 숨졌다.

충돌로 A호가 반파되면서 선미 부분에 있던 그물 등에 정씨 몸이 감겨 바다에 추락,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선장 장모(54)씨 등 5명은 S호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된 5명은 충돌 순간 S호에서 긴급 투하한 구명뗏목에 탑승했다.

또 오전 3시 38분께에는 진도 내병도 인근 해상에서 목포선적 어선(69t·승선원 9명)이 좌초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3시 46분께에는 흑산도 해상에서 벨리즈 선적 화물선(2천993t)과 목포선적 어선(24t·승선원 7명)이 부딪혔다.

접촉 정도가 경미해 어선의 선수 부분에 가벼운 파손이 발생했을 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2: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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