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화천군, 내년 '산천어축제' 준비 시동…동남아 홍보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이 내년 초 개막하는 산천어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축제 기간 가장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일대를 찾는다.

2016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자료사진
2016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자료사진

화천군에 따르면 올해 1월 '2016 산천어축제'가 열린 23일간 모두 7만4천892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태국(3만1천384명)과 타이완(3만3천353명) 관광객이 전체 8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최문순 화천군수와 직원들은 6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타이완, 홍콩, 상하이를 찾아 현지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태국과 타이완, 홍콩 현지 여행사를 찾아 내년 축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11일 중국 상하이 뉴엑스포 센터에서 개막하는 '2016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국내 대표축제 자격으로 참여한다.

국제여유교역회는 2천3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8만 명(2014년 기준)이 찾는 중국 최대 규모 관광 전문 박람회라고 화천군은 설명했다.

화천군, 내년 '산천어축제' 준비 시동…동남아 홍보 - 2

화천군 관계자는 "내년 초 개막하는 산천어축제를 앞두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현지 여행사를 찾아 축제를 소개하는 활동을 벌인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1: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