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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담화까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관련 주요 일지

송고시간2016-11-04 12:10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또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 관련 주요 일지.

▲ 9.22 = 박근혜 대통령, '미르 의혹' 관련 야당 공세에 "혼란 가중" 정면비판

▲ 9.29 = 투기자본감시센터,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최순실·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 고발

▲ 10.20 =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순실 의혹에 대해 "어느 누구라도 엄정하게 처벌" 발언

▲ 10.24 = 박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임기내 개헌" 입장 천명. JTBC, 최순실 국정운영 개입 의혹 보도. 검찰, 특수수사 부서 검사 3명 추가 투입, 특별수사팀 편성

▲ 10.25 = 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일부 연설문과 홍보물 표현 등에서 도움받은 적 있다"고 인정.

▲ 10.26 = 검찰,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최순실자택·차은택자택 등 9곳 압수수색

▲ 10.27 = 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설치.

▲ 10.27 = 검찰,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정현식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참고인 소환조사

▲ 10.28 = 검찰,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최순실 비서 역할 여직원 참고인 소환조사

▲ 10.29 = 검찰, 김한수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전 행정관 참고인 소환조사

▲ 10.29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 자택 및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무실 압수수색

▲ 10.29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청와대 임의 자료 제출

▲ 10.30 = 최순실, 영국에서 귀국.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비서진 교체. 신임 민정수석에 최재경 전 인천 지검장, 홍보수석에 배성례 전 국회 대변인 임명. 검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 비서관, 정호성 청와대 부속실비서관 등 사무실 2차 압수수색

▲ 10.31 = 검찰, 최순실 피의자 소환조사

▲ 11.2 = 박근혜 대통령, 신임 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경제부총리에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가부 차관 지명.

검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피의자로 소환조사

▲ 11.3 =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검찰, 최순실 구속

▲ 11.4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검찰 조사·특검수용…모두 제 잘못"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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