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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밥 한그릇 뚝딱'…서해안 김·멸치 축제 "싸게 사세요"

보령·서천 '김 축제'…손 김 뜨기, 김 채취·말리기 "바다에서 밥상까지 과정 한눈에"


보령·서천 '김 축제'…손 김 뜨기, 김 채취·말리기 "바다에서 밥상까지 과정 한눈에"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1월 첫째 주말인 5∼6일 충청권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에서 김과 멸치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 완연한 가을 날씨…일요일 아침 충남 북부 빗방울

토요일(5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최저기온 6∼11도, 최고기온 17∼20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일요일(6일)은 구름이 많겠다. 최저기온 7∼11도, 최고기온 14∼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에 충남 북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 보령·서천서 '김 축제'

밥 한 그릇을 뚝딱 할 수 있는 맛있는 김을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서천 앞바다 김 채취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천 앞바다 김 채취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 김 축제'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6일까지 열린다.

바다에서 난 김이 밥상에 오르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손 김 뜨기, 김 채취·말리기, 김밥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보령에서 난 김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5일 초대형 김밥 말기 체험, 전국 주부가요 열창과 아줌마댄스경연대회 결선대회가 열리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도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에도 어린이 가요제, 보령김 장기자랑 등 풍성하게 꾸며진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김생산자협의회(☎ 041-930-3937)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에서도 김과 멸치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서천 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천 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천 김·멸치축제'가 6일까지 금강하굿둑 주차장에서 열린다.

서천 앞바다에서 잡히는 멸치는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하기로 유명하고, 서천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마른김을 생산한다.

축제는 재래손김 만들기, 마른김 굽기, 멸치 구워먹기, 김멸치 주먹밥 만들기, 김장아찌, 김 인절미 찧어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자세한 사항은 김·멸치 축제추진위원회(☎ 041-950-4417)로 문의하면 된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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