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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의회가 8일부터 21일까지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김동일 도의회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도 있고 깊이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의회는 올 한해 추진한 주요현안사업과 신규 시책이 도 성장동력 창출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했는지 철저하게 따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효율성과 효과성에서 타당성이 있었는지 깊이 있게 검증하겠다는 각오다.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장 주재 상임위원회별 현안사업 추진상황·대책을 3차례 논의했고, 일부 상임위는 워크숍을 했다.

중점 검증 현안사업은 강원도개발공사 채무관리 실태, 미시령 동서관통도로 재구조화 추진상황, 문화도민운동협의회 활동, 강원 FC 활성화 방안, 강원도 크루즈 관광 현황, 의료원 경영개선 실적 등이다.

각종 의혹이 제기된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 사업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강원 상품권 등 주요 경제 사업은 성과·과제·계획 등을 점검한다.

평창올림픽은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통망 구축,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농축산업 피해 대책, 쌀값 하락 등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교육위원회는 어린이집 보육예산 갈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김 의장은 4일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도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대안을 도출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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