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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성합동지주-대성산업, 나란히 상한가(종합)

송고시간2016-11-04 15:47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SK그룹이 대성산업가스 인수전에 나섰다는 소식에 과거 모회사였던 대성합동지주[005620]와 대성산업[128820]이 4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성합동지주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제한폭(29.95%)까지 오른 3만7천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대성산업을 비롯해 여러 자회사를 둔 지주회사다.

한때 대성산업가스도 100% 자회사로 두고 있었으나 2014년 지분 60%를 매각, 현재 지분율은 40%다.

대성산업도 이날 29.90% 오른 3천910원에 장을 마감해 대성합동지주와 동반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매각 절차에 들어간 대성산업가스는 질소·산소·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시작 전 SK에 대성산업가스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후 6시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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