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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3분기 영업이익 29억원…112%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분자진단업체 씨젠[096530]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억원으로 17%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5억원의 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 판매를 시작한 차세대 분자진단 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3분기 출시한 성매개감염증 진단 신제품의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순손실의 경우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평가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씨젠 관계자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폭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분기마다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환율이 상승하고 있어 순손실 역시 4분기에는 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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