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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맨유 루니, 보비 찰턴 대기록에 '-2'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31)가 이적설에도 대기록에 한 걸음 다가섰다.

루니는 4일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A조 4차전에서 모처럼 선발 출전했다.

루니는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0-2로 뒤지던 후반 44분 시원한 중거리 슈팅으로 페네르체바의 골망을 갈랐다.

루니의 이날 골은 이번 시즌을 통틀어 두 번째 골이다. 지난 8월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 개막전에서 득점한 이후 약 80일 만이다.

루니는 이날 골로 유럽 축구 대항전에서 38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었던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갖고 있던 38골과 동률이다.

특히, 루니는 맨유에서 통산 247골을 기록했다.

'맨유 레전드' 보비 찰턴이 가진 통산 249골에 두 골 차로 바짝 다가섰다.

보비 찰턴은 1954년부터 1973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2004년 처음 맨유 유니폼을 처음 루니는 무려 43년 만에 보비 찰턴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루니는 그러나 최근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맨유가 루니 방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서부터 인터밀란(이탈리아)이 루니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루니에게 이적을 조언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루니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당신들이 신문을 팔기 위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냐"라며 이적설을 일축한 바 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08: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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