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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지니아대 새버토 교수 "클린턴 293명, 트럼프 214명 전망"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버지니아 대학 래리 새버토 교수가 운영하는 '새버토 크리스털볼'이 미 대선을 닷새 앞둔 3일(현지시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당선을 예측했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비롯해 역대 대선을 정확하게 예측해 유명한 이 기관은 클린턴이 선거인단의 과반(270명 이상)인 293명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214명에 그칠 것으로 봤고, 31명의 선거인단을 '경합'으로 분류했다.

새버토 교수는 "대선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확실성이 가미됐다"며 "그러나 2008년과 2012년 오바마 대통령만큼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클린턴이 명백하게 선두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버토 교수는 그동안 트럼프를 향한 '숨은 표'에 주목하며 보수적인 전망을 견지하다가, 지난달 중순 들어 클린턴이 35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08년과 2012년 대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가 운영하는 '538'은 이날 현재, 클린턴이 294.2명, 트럼프는 242.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민주·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공화). [연합뉴스TV 제공]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민주·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공화). [연합뉴스TV 제공]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23: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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