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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스포츠타운과 장시호는 무관" 해명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스포츠타운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문체부는 3일 "K-스포츠타운 조성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국의 골프, 야구 등을 교육받고자 하는 수요는 있지만 기반시설 부족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미흡하다는 스포츠 산업계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수립된 정부 정책"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K-스포츠타운 조성은 미국의 IMG 아카데미 등 스포츠 선진국의 교육 시설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국내 현실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전액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기 때문에 정부 재정이 투입되지 않았고 반영된 바도 없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K-스포츠타운이 최순실, 장시호 씨와 연루된 의혹이 있는 김종 전 문체부 제2차관이 직접 지시해 급하게 만든 정책'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문체부는 "7월 무역투자회의에서 관련 정책을 발표한 이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과정에 있으며 특정인에게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급조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2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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