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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보조청사 건설 중"


"北, 평양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보조청사 건설 중"

"北, 평양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보조청사 건설 중"
"北, 평양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보조청사 건설 중"
(서울 구글=연합뉴스) 북한이 평양 시내에 최고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보조청사로 쓸 건물을 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인터넷매체 'NK뉴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구글 어스' 위성지도에서 확인한 지난 5월 1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 주변 모습. NK뉴스는 붉은 원 안의 건물 부분이 지난달 25일 이미지에서는 해체된 상태라며 보조청사 건설 위치가 만수대의사당 인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2016.11.3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평양 시내에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보조청사로 쓸 건물을 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인터넷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NK뉴스는 2일(현지시각) 기사에서 지난달 평양을 방문한 익명의 인사가 찍은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NK뉴스가 기사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거의 형태를 갖춘 지상 6∼7층 높이의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양시건설전투장'이라고 적힌 간판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보조청사 건설'이라고 적힌 건설 단계 안내문이 공사 현장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건물 위치는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만수대의사당 근처일 가능성이 있다고 NK뉴스는 전문가 분석과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추정했다.

지난 5월 11일 촬영한 '구글 어스' 위성지도는 만수대의사당 주변의 건물이 평상시와 같은 상태지만, 지난달 25일 '플래닛닷컴' 사이트상의 이미지에서는 해체된 상태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외교·입법 분야 인력이 이 건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보조청사인 만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같은 최고위 인물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고 이 매체에 말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2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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