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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새 총리 내정 발표 이후 첫 부총리 협의회

부총리 협의회 참석 총리·경제부총리가 모두 개각 대상
출근하는 황 총리
출근하는 황 총리(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 총리는 2일 이임식 일정을 발표했다가 1시간20분만에 취소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서울청사에서 후임 김병준 총리 내정자 발표 이후 첫번째 부총리 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황 총리와 함께 교체가 발표된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비롯, 이준식 사회부총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 날 회의에서 2017년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대한 설득 작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주택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재건축·신도시 청약시장 등 이상 과열 발생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이날 발표한 '주택시장안정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달 중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진해운의 물류 대란 문제와 관련해 11월 중순까지 하역을 조속히 마무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오는 17일에 치러지는 대입 수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시험관리 대책도 철저히 챙겨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2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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