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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조선업 실직 인력 올해 94명 신규 채용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방위산업 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인력 흡수에 나선다.

KAI 관계자는 3일 "최근 조선사 11곳에서 실직한 인력 74명을 채용했다"며 "협력업체 신규 채용 인력 20명까지 포함해서 올해 94명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KAI는 앞으로 조선사 실직 인력 채용을 더 늘려갈 계획이다. 내년 추가 채용 규모는 200명가량이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KAI는 조선업 불황이 몰아닥친 울산, 거제, 통영 등 조선 밀집 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깝다.

조선업계는 2018년까지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해양[042660] 등 빅3의 인력을 6만2천명에서 4만2천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3사의 도크도 31개에서 24개로 23%가량 감축해 나갈 방침이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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