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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권 개입' 의혹 사천시청 등 압수수색


검찰 '이권 개입' 의혹 사천시청 등 압수수색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검찰이 경남 사천복합유통상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법인 관계자의 이권 개입 혐의와 관련, 3일 법인 지분을 가진 업체와 사천시청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이날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특수목적법인(SPC)인 '사천IC 도시개발주식회사' 사무실과 도시개발주식회사 대표 소유의 (유)D건설 사무실에서 조성사업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사천시청 지역개발과 개발지원 담당으로부터 조성사업 추진 경위 등이 적힌 서류도 가져갔다.

검찰은 도시개발주식회사 고위 관계자가 복합유통상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유리한 조건을 내세워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을 잡고 내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시가 애초 물류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다 규모가 큰 복합유통상업단지조성사업으로 변경하게 된 배경도 살피고 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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