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소방차 진입 어려운 곳에 공용소화기함 설치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도로가 좁아 불이 나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공용소화기함이 설치됐다.

부산 금정소방서는 금정구 서동 주택밀집지역에 공용소화기함 58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공용소화기함은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에 있는 소화기가 잘 보이도록 한 것으로, 도로와 주택 앞에 20m 간격으로 설치됐다.

공용소화기함
공용소화기함

서동 일대는 주택이 밀집돼 있어 도로가 좁고 불법 주·정차로 불이 나도 골든타임 안에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도착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를 진화에 잘 쓰면 소방차 1대 몫을 할 수도 있다"며 "공용소화기를 잘 활용해 화재 초기 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7: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