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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규 육군총장 최전방부대 방문…"北 도발하면 강력 응징"

육군참모총장 GOP 점검
육군참모총장 GOP 점검(서울=연합뉴스)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3일 최전방 GOP부대를 방문, 경계작전 수행 중인 장병들의 임무수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6.11.3 [육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3일 최전방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북한의 도발에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장 총장은 이날 최전방 일반전초(GOP) 부대를 시찰하고 장병들에게 "엄정한 작전·근무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적이 도발하면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최상의 대비태세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장 총장은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경계 수준의 질적 향상을 통해 강한 교육훈련과 전투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비무장지대(DMZ)를 포함한 최전방 지역 북한군 동향을 24시간 감시하는 무인시스템으로, GOP 부대에서 운용 중이다.

장 총장은 영하의 추위에도 경계작전을 하는 GOP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임무 수행 환경을 점검했다. 그는 지난 2일에는 호국훈련 중인 부대 지휘소를 방문했다.

육군은 "장 총장의 이번 현장 지도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동계작전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당초 장 총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을 순방하며 군사외교를 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자 외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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