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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삼성SDS 대표 "ICT혁명의 중심 ICBM 주목"

'청춘問답' 콘서트서 ICT 중요성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가 정보통신기술(ICT) 혁명의 중심인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에 주목하라고 역설했다. 이들 4개 기술은 앞글자를 따 'ICBM'으로 불린다.

정유성 대표는 3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청년들과 퀴즈를 풀며 묻고 답하는 콘서트인 '청춘문답'(청춘問답)을 통해 "ICT는 모든 영역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회를 송두리째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모습 [삼성 제공=연합뉴스]

정 대표는 'ICT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등 각종 혁신적 도구가 가져온 산업혁명 역사를 소개하며 최근 가속화된 ICT 혁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7년 전 세계 브랜드 가치 상위 10대 기업 중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2곳에 불과했지만 8년 후인 2015년에는 6개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글로벌 물류 통합 솔루션인 '첼로'(Cello)를 언급하며 화물의 이동 경로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적합한 대응 방안을 찾는 ICT 솔루션의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 "이제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파괴적 혁신'이 도래했다"면서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루는 ICT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전자 30년, 화학 4년, SDS 1년 등 총 35년간 서로 다른 기업에서 근무하며 회사 생활의 '달인'이 된 자신만의 비법으로 '소통', '실천'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재 요즈마 그룹 법인장, 최승진 포스텍 교수(컴퓨터공학과),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 채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잘 알려진 최승진 교수는 "ICT는 특정 기술을 넘어 사회의 인프라"라며 "AI를 산업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청춘問답'은 지난 5월 서울 연세대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등 현재까지 총 8번의 행사를 했다. 올해 마지막 '청춘問답'은 이달 16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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