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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의 달인' 강릉시…겨울철 도로제설 준비 박차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설의 달인으로 불리는 강원 강릉시가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동계올림픽 대회가 운영된다는 가상 하에 올림픽 수송로에 임차장비를 늘리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민간장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도로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강릉시 제설작업[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제설작업[연합뉴스 자료사진]

4차선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 250㎞는 동서구간, 남북구간 등 4개 구간으로 구분 후 16개 노선으로 세분화해 노선별로 장비를 배치, 효율성을 높였다.

담당구역과 지역별 장비, 인력투입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계획했다.

특히 올림픽 베뉴도시의 숙박시설로 이동하는 주요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한 취약구간에는 포대 방활사 2만여 개를 비치해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다.

12월 16일부터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전에 시 보유 장비와 임차장비에 제설기와 살포기 장착을 마무리한다.

제설에 동원되는 차량 32대의 예행연습을 해 문제점을 보완한 후 제설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겨울 폭설 대비해 제설 장비 준비해요"[연합뉴스 자료사진]
겨울 폭설 대비해 제설 장비 준비해요"[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관계자는 "시가지 내 도로제설작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강설 시 도로에 주·정차된 차량"이라며 "강설 시에는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4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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