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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괴산 산막이옛길 '인기 절정'…10월 32만명 방문

(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인기가 단풍철을 맞아 더욱 높아졌다.

단풍철 괴산 산막이옛길 '인기 절정'…10월 32만명 방문 - 1

3일 괴산군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산막이옛길을 찾은 관광객이 3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을 여행주간이 시작된 같은 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9만명이 다녀가는 기록도 세웠다.

이런 추세라면 최대 관광객을 기록한 2014년 150만명을 갱신할 것으로 괴산군은 내다봤다.

괴산군은 지난 9월 완전히 개통한 연하협 구름다리가 관광객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막이옛길 굴바위와 갈론나루를 잇는 연하협 구름다리(총 길이 167m)는 괴산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절경으로 개통 직후부터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이곳을 지나면 충청도 양반길과 속리산국립공원인 갈은구곡을 이어 트레킹할 수도 있다.

이 다리가 없었을 때는 배로만 이곳을 배로만 건널 수 있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달 단풍이 최절정을 이루면 더 많은 관광객이 산막이옛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들이 트레킹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정비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십 리 길로 2011년 개장했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지난해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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