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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질연구센터' 신설…조직개편 추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수질연구센터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 '수질연구센터' 신설…조직개편 추진 - 1

개정안은 낙동강 원수 연구를 강화하려고 기존 수질검사기관을 통폐합하고 수질연구센터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정 전반에 걸쳐 관광 마케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관광문화담당관을 관광마케팅정책과로 바꾼다.

관광마케팅정책과는 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가 이끄는 개방형 직위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본청·사업소·구청 등으로 흩어진 문화유산 관리 부서를 본청 관광문화국 내 신설하는 문화유산육성과에 모을 계획이다.

행정동 통폐합도 추진한다.

마산합포구 반월동·중앙동을 반월중앙동으로, 마산합포구 동서동·성호동·오동동을 오동동으로, 마산회원구 석전1동·석전2동을 석전동으로 하기로 했다.

신규 행정 수요를 반영해 드림 스타트·해양레저·도서정책 담당을 새로 만든다.

드림스타트 담당은 빈곤 아동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한 업무를 본다.

이번 조직개편 추진에 따른 정원 변동은 없다.

개정안은 이달 중 창원시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창원시는 "현안 사업에 빠르게 대응하는 부서 신설 등으로 조직 유연성과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 정기 인사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설명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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