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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강동원 신작 '가려진 시간'…시공간을 초월한 '믿음'

(서울=연합뉴스) 장동우 기자 = 강동원·신은수 주연의 새 영화 '가려진 시간'은 극 중 시간이 멈춘 세계처럼 낯설면서도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라는 점에서 그렇고, 한 편의 판타지 동화이면서도 지독한 현실을 디딤돌로 하는데요.

가려진 시간은 가상의 섬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소년 성민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그려나갑니다.

온 세상이 멈추고 성민만이 살아 움직이는 가운데 고독하고 긴 시간이 흘러간 건데요. 경찰과 동네 주민들은 어른이 된 성민을 아동 유괴범으로 의심하고 쫓습니다.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엄태화 감독에게는 '가려진 시간'이 첫 상업영화 데뷔작입니다.

전작 '잉투기'로 한국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엄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신인다운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냅니다.

'가려진 시간' 중
'가려진 시간' 중

odiss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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