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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장시호씨, 입사한 적 없고 싸이와 친분도 없어"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사실 아니다" 반박
가수 싸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싸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3일 자사와 소속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9)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낸다"며 항간에 떠도는 몇몇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YG는 최순실 씨의 조카이자 언니 최순득 씨의 딸인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 씨가 (YG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은 전혀 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다"며 한 대형기획사를 키워주고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 등을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YG는 또 안 의원이 최순득 씨가 연예계 인맥을 만든 곳이라고 거론한 회오리축구단에서 싸이가 회원으로 소속된 사실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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