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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전주·경주,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대상 26곳으로 늘어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지정한 미분양관리지역 24곳에 전북 전주시와 경북 경주시를 추가해 총 26곳의 2차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HUG는 지난달 30일 인천 중구·연수구, 경기 고양·광주·남양주·시흥·안성·평택 등 수도권 8개 지역, 광주 북구, 울산 북구, 강원 춘천, 충남 공주·아산, 충북 제천·청주, 전북 군산, 전남 나주, 경북 영천·예천·칠곡·포항, 경남 김해·고성·창원 등 지방 16개 지역 등 24개 지역을 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었다.

경기 고양시와 남양주시의 경우 정부 11·3 과열지역 대책에 포함된 공공택지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정부의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하나로 도입됐으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주택사업 용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분양보증 심사가 거절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HUG가 미분양 리스크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고자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위해 사업용지를 매입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된다. 만약 이를 받지 않고 추후 분양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심사가 거절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 대상 주택사업을 추진할 때 용지매입 전 단계에서 HUG로부터 받아야 하는 사업성 평가 심사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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