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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살리자"…전북도민 서명운동 시작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해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전주, 군산, 익산,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협의체인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3일 전북도청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도민 1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군산조선소 존치 서명 돌입 선언
군산조선소 존치 서명 돌입 선언[군산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이선홍 회장은 호소문에서 "군산조선소는 2008년 군산에 둥지를 튼 후 매출 1조2천억원, 고용 5천명, 전북 수출의 8.9%를 맡으며 전북경제를 이끌었다"며 "전북 상공인들은 군산조선소 도크 가동 중단을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조선산업 구조개혁안에 군산조선소 정상화 계획이 없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울산에 배치된 LPG운반선 2척을 군산조선소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군산조선소 폐쇄는 전북경제 붕괴는 물론 5천여 근로자의 실직, 80여개 협력업체의 줄도산이 되는 중차대한 문제"며 전북도민들과 애향인이 지킴운동의 불씨가 되자고 호소했다.

협의회는 12월까지 100만 범도민 서명을 받아 현대중공업에 전달하는 한편 각계각층과 함께 군산조선소 존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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