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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미래부·지자체·기업 '탄소자원화' 협약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3일 전남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광양만권 탄소자원화 국가 전략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포스코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생(副生)·온실가스 내 탄소원을 자원화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6년간 475억원을 들여 탄소전환 플래그십(주도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탄소전환 플래그십은 부생가스 내 탄소원(일산화탄소, 메탄가스 등)을 분리·활용해 메탄올 등 유용한 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부생가스 연소를 통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약 6천만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기술이 제철소나 석유화학업체 등에 적용되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올해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 초 사업단 구성을 거쳐 본격 추진된다.

미래부는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정책을 지원하고 광역·기초단체들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포스코, LG화학, 롯데케미칼, 케이씨 등 20여 개 기업은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협조할 방침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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